파생흐름 요약 : 오후 12시

2026-08-18 (화) 오후 12:00 작성 : 롱앤숏

"직전 회차의 "갭 유지" 판단을 철회합니다 — 외국인이 선물·콜을 줄이고 풋으로 옮겼습니다"

선물가
1,093
-0.57%
외국인 지수선물
-241
계약
미결제약정
167,636
전일 -882
베이시스
1
콘탱고

외국인이 세 상품에서 동시에 방향을 바꿨습니다

두 시간 전 저는 외국인이 하방 대비를 더 쌓지 않고 상승 쪽에만 붙었다고 썼습니다. 그 판단은 접습니다. 지수선물은 09:59 +2,514계약에서 −241계약으로 돌아섰고, 콜옵션 순매수는 10:28 +1,434계약에서 +905계약으로 줄었으며, 같은 시간 풋옵션 순매수는 +360계약에서 +951계약까지 급변 구간 없이 늘었습니다. 선물을 줄이고 콜을 덜고 풋을 늘리는 세 움직임이 같은 쪽을 가리킵니다. 갭업분 37.15포인트는 전부 사라졌고 지수는 지금 전일 종가보다 아래입니다. 오후에도 아래쪽으로 기우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장 때 늘어난 계약이 다시 줄었습니다

미결제약정은 09:29 170,554계약에서 167,636계약으로 2,918계약 줄었습니다. 개장 갭에서 생긴 신규 계약이 사라진 정도가 아니라 전일 168,518계약보다도 882계약 적습니다. 선물가가 내리면서 계약이 함께 줄었으니 새로 판 것이 아니라 오전에 산 쪽이 정리한 것입니다. 베이시스도 2.73에서 1.00으로 좁혀졌습니다. 선물이 현물보다 빨리 내렸다는 뜻이라 하락은 파생 쪽에서 시작됐습니다.

외국인 현물 순매수 8천억원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을 7,976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3,820억원 순매도입니다. 다만 이 금액은 10:28 1조 811억원에서 줄어든 값이고, 11:28 이후 30분 남짓 사이에만 1,782억원이 빠졌습니다. 같은 구간 개인이 3,304억원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 비차익도 직전 4,570억원 순매수에서 1,225억원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쌓인 잔액은 하방을 늦추겠지만, 지금 붙고 있는 매매는 반대편입니다.

지수선물 · 외국인 순매수-241 계약
09:2911:57
코스피200 선물가1,093
09:2911:57
베이시스1
09:2911:57
미결제약정167,636 계약
09:2911:57

다음 확인 지점

  • 미결제가 167,636계약 아래로 더 줄면서 선물가도 낮아지면 → 오전 롱 정리가 오후까지 이어지는 것이라 위 판단이 굳어집니다
  • 외국인 지수선물이 다시 순매수로 돌아서면 → 오늘 부호 전환은 방향 전환이 아니라 왕복이었던 것이라 판단을 다시 접습니다
  • 외국인 풋 순매수가 오후에 되돌려져 절반 이하로 줄면 → 헤지를 쌓은 것이 아니라 굴린 것이라 세 상품이 같은 쪽이라는 근거가 무너집니다
수치 기준 시각 2026-08-18 11:57 KST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