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흐름 요약 : 오전 10시

2026-08-19 (수) 오전 10:00 작성 : 롱앤숏

"지금의 반등은 개인 혼자 사서 만든 것입니다 —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선물가
1,018
-5.63%
외국인 지수선물
-2,920
계약
미결제약정
164,193
전일 -1,655
베이시스
-1.07
백워데이션

09:29 이후 올라온 폭을 개인 혼자 받았습니다

지수선물은 1,007.65에서 1,017.55로 9.90포인트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을 2,147억원 더 팔았고 기관은 4,466억원을 더 팔았습니다. 같은 구간 개인이 6,006억원을 받았습니다. 값을 올린 매수와 그 값에 대고 나온 매도가 이렇게 갈리면, 반등은 사주는 쪽이 버티는 만큼만 갑니다. 지금까지 코스피 누계는 개인 +19,467억원 대 외국인 −13,481억원·기관 −6,881억원입니다.

선물이 현물 회복을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베이시스가 −0.38에서 −1.07로 더 벌어졌습니다. 현물이 10.59포인트 오르는 동안 선물은 9.90포인트만 올랐다는 뜻입니다. 되돌린 힘이 파생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현물 쪽에서만 나왔습니다. 백워데이션이 깊어지면 현물을 팔고 선물을 사는 차익거래 유인이 커지고, 이미 프로그램 비차익은 1조 1,503억원 순매도입니다. 기관이 현물을 6,881억원 팔면서 지수선물을 5,277계약 사들인 것도 방향에 건 매매로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새로 하락에 거는 돈은 아직 안 보입니다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1,655계약, 개장 이후로도 921계약 줄었습니다. 값이 5.63% 빠지는 동안 계약 수가 줄었다면 새로 짜인 매도 포지션이 아니라 기존 매수 포지션이 정리된 것입니다. 외국인 지수선물 −2,920계약도 그 성격에 가깝습니다. 외국인 풋옵션은 +743계약으로, 직전 9거래일 합계 46,674계약의 1.6%에 그칩니다. 목요일 만기 위클리풋을 569계약 줄이고 일반풋·미니풋을 늘린 것은 만기물 교체로 읽힙니다. 낙폭이 더 커진다고 볼 근거는 여기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지수선물 · 외국인 순매수-2,920 계약
09:2909:57
코스피200 선물가1,018
09:2909:57
베이시스-1.1
09:2909:57
미결제약정164,193 계약
09:2909:57

다음 확인 지점

  • 베이시스가 −1.07보다 더 벌어지면 → 현물 매도 유인이 유지되므로 오전에 올라온 폭은 되밀릴 쪽입니다. 0 위로 돌아오면 선물이 앞서기 시작한 것이라 위 판단을 접습니다.
  •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가 다음 회차에 −13,481억원보다 줄면 → 개인만 받는 구조가 풀린 것이므로 반등에 근거가 생깁니다.
  • 미결제약정이 164,193계약에서 늘면서 선물가가 다시 밀리면 → 그때는 새로 짜이는 매도 포지션이라 마감까지 낙폭 확대로 읽습니다.
수치 기준 시각 2026-08-19 09:57 KST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