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흐름 요약 : 오후 2시

2026-08-24 (월) 오후 2:00 작성 : 롱앤숏

"선물만 되돌렸을 뿐 현물 매도는 그대로라, 회복은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선물가
1,058
-3.78%
외국인 지수선물
-1,276
계약
미결제약정
166,903
전일 -1,762
베이시스
1.85
콘탱고

1058선 회복은 선물 쪽에서만 나온 되돌림입니다

12:59 관측최저 1051.35에서 13:57 1058.15까지 6.8포인트 올라왔습니다. 같은 한 시간 동안 외국인은 지수선물 순매도를 1,628계약에서 1,276계약으로 352계약 줄였습니다. 그런데 현물에서는 매도가 한 시간에 4,177억원 더 붙어 3조 1,893억원이 됐습니다. 직전 30분 구간(2,877억원)보다 빨라진 속도입니다. 선물에서 되사는 동안 현물은 같은 속도로 팔았다는 뜻이라, 지금 올라온 값을 현물 수급이 돌아선 결과로 볼 근거가 없습니다. 최저 대비 회복 폭이 23%에 그친 것도 새 매수가 붙었다기보다 파는 쪽이 잠시 쉰 모양에 가깝습니다.

벌어진 베이시스도, 늘어난 풋도 같은 쪽을 가리킵니다

정오 이후 선물은 5.45포인트, 현물지수는 6.94포인트 내렸습니다. 그 차이가 베이시스를 0.36에서 1.85로 벌렸습니다. 오늘 관측된 것 중 가장 큰 폭이지만 선물을 사서 생긴 폭이 아닙니다. 같은 두 시간 프로그램 비차익 순매도가 8,960억원 늘어 2조 6,733억원이 된 것이 그 근거입니다. 콘탱고가 커졌으니 매수 유인이라고 읽기 쉬운 자리인데, 현물이 더 빠져서 벌어진 폭은 그렇게 읽지 않습니다. 외국인 풋 순매수는 2,239계약으로, 정오에 방향 포지션으로 보겠다고 뒀던 2,000계약을 넘겼습니다. 5거래일 연속 순매수이고 그중 가장 큰 하루입니다.

되돌린 쪽 신호도 있지만 판단을 바꿀 크기는 아닙니다

13시 이후 외국인이 선물을 352계약 되사들였고 개인도 선물에서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프로그램 차익은 1,909억원 순매수입니다. 미결제약정은 두 시간 동안 299계약 줄었을 뿐이라 선물에서 대규모 이탈이 일어난 상태도 아닙니다. 다만 차익 매수는 비차익 매도의 7%이고, 되산 352계약은 오늘 외국인 선물이 오간 폭 664계약 안에서 움직인 정도입니다.

지수선물 · 외국인 순매수-1,276 계약
09:2913:57
코스피200 선물가1,058
09:2913:57
베이시스1.9
09:2913:57
미결제약정166,903 계약
09:2913:57

다음 확인 지점

  • 프로그램 비차익 순매도가 3조원을 넘어서면 → 바스켓 매도가 오후 내내 이어진 것으로 보고 위 판단을 유지합니다.
  • 선물이 13:29 관측값 1055.1 아래로 다시 내려가고 베이시스가 1 아래로 좁혀지면 → 되돌림이 끝나고 선물도 매도에 합류한 것으로 읽습니다.
  • 외국인 선물 순매도가 1,000계약 아래로 줄면서 미결제약정이 함께 늘면 → 새로 사는 물량이 붙은 것이라 위 판단을 접습니다.
수치 기준 시각 2026-08-24 13:57 KST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