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흐름 요약 : 오전 10시

2026-08-27 (목) 오전 10:00 작성 : 롱앤숏

"외국인이 개장 30분 사이 위쪽 노출을 네 군데에서 동시에 줄였고, 오전 상승분은 더 반납될 여지가 큽니다"

선물가
1,082
+0.82%
외국인 지수선물
+1,181
계약
미결제약정
170,001
전일 +1,159
베이시스
0.84
콘탱고

화면에 표시된 순매수 부호와 두 시점 사이의 변화 방향이 반대입니다

화면에는 외국인이 지수선물 +1,181계약, 코스피 현물 +820억원 순매수로 표시됩니다. 그런데 09:28과 09:57 두 시점을 비교하면 방향은 모두 반대입니다. 현물 순매수는 2,165억원에서 820억원으로 1,345억원 줄었고, 선물 순매수도 1,334계약에서 1,181계약으로 감소했습니다. 같은 구간에 풋옵션 순매수는 1,909 → 2,392계약으로 늘었고, 콜은 −141 → −414계약으로 순매도가 커졌습니다. 사는 쪽 둘은 줄이고 파는 쪽 둘은 늘린 것이라, 남은 오전에는 갭업분이 더 깎이는 쪽으로 봅니다. 선물가가 1099.1에서 1082.35로 내린 것도 같은 구간에서 나타났습니다.

베이시스가 개장 이후 계속 좁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마감 2.34였던 베이시스가 09:29에 1.04로 좁아졌고, 지금은 0.84입니다. 코스피 차익 프로그램이 604억원 순매수인 것은 이 콘탱고에서 나온 유인인데, 베이시스 폭이 이 속도로 더 줄면 그 매수가 멈추고 반대로 되돌릴 유인이 생깁니다. 외국인 풋 순매수는 이틀 연속이고 직전 9거래일 합계가 18,789계약입니다. 외국인이 하방 대비를 쌓아온 매매가 오늘 아침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결제약정 증가와 기관 현물 매수가 하방을 받칩니다

미결제약정은 어제 168,842에서 170,001계약으로 1,159계약 늘었고 선물가는 어제보다 높습니다. 미결제약정 증가분이 새로 생긴 매수 계약이라는 뜻이라 하방을 제한합니다. 기관 코스피 현물도 3,308억원 순매수입니다. 다만 기관은 지수선물에서 −1,889계약으로 부호가 갈립니다. 방향에 건 매수로 보기에는 근거가 부족해, 위 판단을 뒤집을 크기로는 보지 않습니다.

지수선물 · 외국인 순매수1,181 계약
09:2909:57
코스피200 선물가1,082
09:2909:57
베이시스0.8
09:2909:57
미결제약정170,001 계약
09:2909:57

다음 확인 지점

  • 12시에 외국인 선물 순매수가 1,334계약 위로 올라서고 풋 순매수 증가가 멈추면 → 아침의 축소는 갭 조정에 그친 것으로 다시 판단합니다.
  • 베이시스가 0 아래로 내려가면 → 차익 프로그램의 매수 유인이 사라지고 현물 매도 쪽 유인이 생깁니다.
  • 미결제가 168,842계약 아래로 줄면 → 오늘 늘어난 신규 계약이 되돌려진 것이라 하방을 받치는 근거가 없어집니다.
수치 기준 시각 2026-08-27 09:57 KST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