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흐름 요약 : 오후 12시

2026-09-04 (금) 오후 12:00 작성 : 롱앤숏

"개인이 더 판 구간에서 외국인이 지수선물을 사서 지수를 되돌렸습니다"

선물가
1,049
+1.83%
외국인 지수선물
+4,118
계약
미결제약정
168,703
전일 +1,774
베이시스
0.95
콘탱고

10:59 저점에서 3포인트를 되돌린 매수는 현물이 아니라 지수선물에서 나왔습니다

오전 10시에는 개장 뒤 하락을 개인 매도 탓으로 설명했는데, 그 설명은 이번 구간에 맞지 않습니다. 개인의 코스피 순매도는 1조 245억원에서 1조 6,408억원으로 6,106억원 더 늘었는데 선물값은 관측 최저 1045.8을 지나 1048.8까지 올라왔습니다. 10:59 이후 구간만 보면 개인이 3,081억원을 더 파는 동안 순매수한 주체는 기관 665억원뿐이고 외국인은 244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프로그램 비차익 순매수 누계도 982억원에서 260억원으로 줄어, 그 사이에는 비차익에서 순매도가 나왔습니다. 현물에서 새로 들어온 매수로는 이 되돌림이 설명되지 않습니다. 같은 구간 외국인은 지수선물 1,026계약을 샀고 미결제는 277계약 늘었습니다. 베이시스가 0.79에서 1.54로 벌어진 뒤 0.95로 좁혀진 순서도 선물이 먼저 오르고 현물이 뒤따라 오른 것과 맞아떨어집니다.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에서 줄인 금액보다 큰 금액을 지수선물에서 늘렸습니다

직전 회차 이후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에서 522억원을 순매도하고 지수선물을 1,767계약 더 샀습니다. 계약당 2.6억원이니 4,600억원어치입니다. 현물을 팔아 선물로 교체한 수준이 아니라, 지수 방향에 투입한 금액 자체를 늘렸습니다. 외국인 지수선물 순매수는 09:29 +1,622에서 부호가 한 번도 뒤집히지 않고 +4,118까지 늘었고, 미결제는 전일 마감보다 1,774계약 많습니다. 반대편 기관의 지수선물 -4,632계약은 현물 6,951억원 순매수와 프로그램 차익 1,515억원 순매수를 함께 놓고 보면 가격차를 노린 짝거래로 읽힙니다.

옵션에서는 같은 외국인이 콜과 풋을 함께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콜 1,251계약, 풋 449계약을 모두 순매도했고 미니풋은 +155에서 -281로 부호가 뒤집혔습니다. 콜과 풋을 함께 판 것은 지수 방향보다 변동 폭이 줄어드는 쪽에 맞춘 매매여서 선물 매수와 어긋납니다. 다만 옵션 순매매는 프리미엄 기준이라 선물 계약수와 크기를 견줄 수 없습니다. 외국인은 주식선물도 직전 회차 이후 38,848계약을 더 순매도해 -142,511계약이 됐는데, 기관이 +144,909로 거의 그대로 매수하고 있어 개별 종목 계약을 지수 방향으로 옮겨 읽을 근거가 없습니다. 방향이 갈리는 두 값이 이번 구간에 함께 커졌다는 것까지가 확인됩니다.

지수선물 · 외국인 순매수4,118 계약
09:2911:57
코스피200 선물가1,049
09:2911:57
베이시스1
09:2911:57
미결제약정168,703 계약
09:2911:57

다음 확인 지점

  • 외국인 지수선물 순매수(지금 +4,118)가 다음 회차에 2,000계약 아래로 줄면 → 하루 내내 순매수를 늘리기만 했다고 본 해석을 버리고, 굴린 물량으로 바꿉니다.
  • 베이시스(지금 0.95, 오늘 관측 범위 0.77~1.54)가 0 아래로 내려가면 → 반등을 선물이 이끌었다고 본 설명을 버리고 현물 매도로 원인을 다시 봅니다.
  • 프로그램 차익(지금 1,515억원 순매수)이 순매도로 돌아서면 → 기관의 현물 매수를 짝거래로 본 해석을 버리고 방향을 노린 매수로 다시 판단합니다.
수치 기준 시각 2026-09-04 11:57 KST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값을 받지 못한 상품: 위클리콜 (목), 위클리풋 (목) (0 이 아니라 미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