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흐름 요약 : 오전 10시

2026-09-07 (월) 오전 10:00 작성 : 롱앤숏

"갭업으로 커진 선물 프리미엄을 기관 차익거래가 절반 넘게 줄였습니다"

선물가
1,088
+3.38%
외국인 지수선물
+3,657
계약
미결제약정
170,474
전일 +2,312
베이시스
0.98
콘탱고

개장 뒤 선물 가격이 내린 원인은 기관의 차익거래입니다

선물 가격은 09:29 1090.8에서 09:57 1088.05로 2.75포인트 내렸습니다. 같은 구간 현물지수는 1088.72에서 1087.07로 1.65포인트 내렸습니다. 더 크게 내린 쪽이 선물이어서 베이시스가 2.08에서 0.98로 줄었습니다. 지수 전반을 파는 매도였다면 두 값이 비슷한 폭으로 내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기관은 코스피 현물을 8,251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선물은 4,282계약 순매도했고, 프로그램 차익거래도 1,473억원 순매수입니다. 현물을 사고 선물을 파는 이 조합이 간밤 해외 시장의 영향으로 커져 있던 프리미엄을 줄였습니다.

30분 사이 늘어난 것은 현물 순매수뿐이고 선물에서는 세 주체의 매매가 서로 상쇄됐습니다

09:28에서 09:57 사이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을 1,103억원, 기관은 2,039억원 더 샀습니다. 개인은 그 반대편에서 4,488억원을 더 팔았습니다. 같은 구간 지수선물에서는 외국인 +625계약과 개인 +198계약에 기관 −757계약이 더해져, 세 주체를 합치면 33계약입니다. 현물 순매수가 3,142억원 더 늘어나는 동안 선물 순포지션은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외국인의 선물 매수보다 기관 매도가 커서 선물가는 오르지 못했습니다

외국인 지수선물은 3,657계약 순매수로 사흘째 같은 방향이고, 미결제약정도 전일 168,162계약에서 170,474계약으로 2,312계약 늘어 새 계약이 만들어졌음을 보여줍니다. 가격 상승에 거는 계약이 늘어난 것은 맞습니다. 다만 그 반대편에 기관의 4,282계약 순매도가 있어, 외국인 매수 물량의 85%는 기관 매도와 상쇄됐습니다. 기관 매도가 방향성 매매였다면 현물도 함께 팔았어야 하는데, 기관의 코스피 현물은 8,251억원 순매수입니다.

지수선물 · 외국인 순매수3,657 계약
09:2909:57
코스피200 선물가1,088
09:2909:57
베이시스1
09:2909:57
미결제약정170,474 계약
09:2909:57

다음 확인 지점

  • 베이시스가 지금 0.98입니다. 0 아래로 내려가면 현물 매수·선물 매도의 수익성이 사라지므로, 기관의 선물 순매도를 차익거래로 설명하던 지금 판단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 기관 지수선물이 −4,282계약에서 0 쪽으로 되돌아오는데 코스피 현물 순매수 8,251억원도 함께 줄면, 현물과 선물 매매가 짝을 이룬다는 판단은 유지할 수 없습니다. 한쪽만 줄어들면 차익거래 청산으로 판단합니다.
  • 미결제약정 170,474계약이 전일 168,162계약 아래로 내려가면, 새 계약이 늘고 있다는 판단을 철회합니다.
수치 기준 시각 2026-09-07 09:57 KST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값을 받지 못한 상품: 위클리콜 (목), 위클리풋 (목) (0 이 아니라 미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