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흐름 요약 : 오후 12시

2026-09-08 (화) 오후 12:00 작성 : 롱앤숏

"기관이 개인이 판 현물을 사들여 지수를 올렸고, 선물 미결제약정은 줄었습니다."

선물가
1,130
+1.81%
외국인 지수선물
+2,383
계약
미결제약정
181,521
전일 +933
베이시스
1.01
콘탱고

외국인은 직전 회차 이후 더 샀는데 미결제약정은 줄었습니다

이 구간에는 외국인 순매수가 늘어나는 동안 미결제약정이 함께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지수선물 순매수는 직전 회차 이후 902계약 늘었는데, 같은 사이 미결제약정은 2,228계약 줄었습니다. 개장 직후 구간에는 외국인의 신규매수와 기관의 신규매도가 짝을 이루면서 미결제약정이 늘었습니다. 정오 전 구간은 그 반대여서, 외국인이 사들이는 동안 기존 매도 포지션에 대한 환매수가 섞였습니다. 11:29 격자에서는 미결제약정이 180,399계약까지 줄어 전일 종가 아래로 한 번 내려갔고, 마지막 구간에는 다시 그 위로 올라왔습니다. 청산 쪽으로 완전히 기운 것은 아니지만, 선물에서는 지수를 올릴 만한 순매수가 남지 않았습니다. 지수를 올린 것은 현물 매수입니다.

지수가 오른 것은 오전 늦게 한 구간뿐이었습니다

지수는 오전 내내 고르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선물가는 10:29 이후 30분 사이에 7.15포인트 올랐고, 그 뒤 정오까지는 오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그 구간에 개인이 판 코스피 현물 4,099억원 가운데 기관이 1,828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타 주체가 나머지를 샀습니다. 같은 30분 선물 세 주체 합계는 순매수가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지수는 이 30분 동안 지금 수준까지 올랐고, 기관이 그 안에서 개인 매도 물량을 가장 많이 사들였습니다.

외국인도 이 구간에 비차익 창구로 코스피 현물을 사들였습니다

판단과 어긋나는 값은 외국인 현물 쪽에 있습니다.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는 직전 회차 이후 1,339억원 늘었고, 프로그램 비차익 순매도는 922억원 줄었습니다. 두 값은 지난 20거래일 중 16일 같은 방향이었으니, 줄어든 순매도만큼 외국인이 바스켓으로 사들였다고 읽을 근거가 있습니다. 다만 같은 사이 기관 현물 순매수는 2,050억원 늘어 외국인보다 컸습니다. 외국인이 사들인 것은 맞고, 이 구간 매수의 주력을 바꿀 크기는 아니었습니다.

지수선물 · 외국인 순매수2,383 계약
09:2911:57
코스피200 선물가1,130
09:2911:57
베이시스1
09:2911:57
미결제약정181,521 계약
09:2911:57

수급 특이사항

외국인 주식선물이 직전 회차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뒤집혔습니다. 이 창구는 20거래일 중앙값이 순매도인데, 지금 값은 이미 20거래일 중 15일치를 넘어섰습니다.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이 같은 방향인 날은 20일 중 5일뿐입니다. 개별 종목까지 함께 사는 것인지, 오전 집계에 한쪽이 몰린 것인지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외국인 풋 순매수가 직전 9거래일 순매도 합계 4,035계약을 하루로 넘어섰습니다. 반대편은 개인 순매도 3,626계약입니다. 줄였던 하방 헤지를 다시 사들이는 것인지, 개인이 판 풋을 사들인 것인지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현재의 뷰가 바뀌는 조건

  • 미결제약정이 지금 181,521계약입니다. 다음 회차에 전일 180,588계약 아래로 다시 내려가면 정오 전 환매수를 일시적인 변동이 아니라 청산 우위로 읽고, 직전 회차 183,749계약 위로 되돌아가면 신규 구축이 재개된 것으로 읽습니다.
  • 프로그램 비차익 코스피가 지금 순매도 876억원입니다. 0을 넘어 순매수로 바뀌면 이 구간 매수의 주력을 기관이 아니라 외국인 바스켓으로 바꿔 읽습니다.
  • 선물 세 주체 합계가 지금 −123계약입니다. 한쪽으로 1,000계약 넘게 벌어지면 선물이 서로를 상쇄하고 있다는 지금 읽기를 버립니다.
수치 기준 시각 2026-09-08 11:57 KST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값을 받지 못한 상품: 위클리콜 (목), 위클리풋 (목) (0 이 아니라 미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