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흐름 요약 : 장 마감 후

2026-09-08 (화) 오후 4:10 작성 : 롱앤숏
선물가
1,098
-1.02%
외국인 지수선물
+1,288
계약
미결제약정
183,263
전일 +2,675
베이시스
-1.68
백워데이션

지수가 내린 구간에서 기관은 거의 팔지 않았고 개인은 사들였습니다

정오 뒤 하락 구간에서 선물을 내놓은 주체는 하나로 좁혀집니다. 기관은 정오 이후 417계약만 더 팔았고, 개인은 같은 구간에 1,489계약을 사들였습니다. 외국인은 순매수를 1,303계약 줄였고, 마감 뒤 확정 집계에서 감소분은 더 커졌습니다. 그 사이 선물가는 38.9포인트 내려 관측 최저치에서 그대로 마감했습니다. 해외 지표 둘과 같이 내린 날이지만, 오후 하락 구간의 선물 매도는 외국인이 오전에 사둔 계약에서 나왔고 그 물량은 개인이 받았습니다.

기관은 지수가 오르던 오전에 오늘 매도분을 거의 다 팔았습니다

오늘 늘어난 미결제약정과 오후에 나온 매물은 서로 다릅니다. 미결제약정은 어제보다 2,675계약 늘어 20거래일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개장 직후 관측치가 이미 그 증가분을 넘었습니다. 기관은 그 시간대에 선물을 팔았고, 반대편에 선 개인의 순매수 2,905계약은 같은 표본 어느 날보다 많습니다. 오후에 외국인이 내놓은 물량은 오전에 사둔 계약이라 신규매도가 아닙니다. 그랬다면 종가 미결제가 정오보다 늘었어야 하는데, 495계약 적습니다.

외국인은 선물을 줄이는 동안 현물은 계속 사들였습니다

이 판단에 어긋나는 값은 현물에 있습니다. 외국인은 정오 뒤에도 코스피에서 3,585억원을 더 샀고, 같은 시간 판 선물을 금액으로 바꾸면 3,600억원 남짓입니다. 같은 구간 개인이 판 현물 8,364억원보다 작습니다. 오후 낙폭의 원인을 외국인 선물 매도 하나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개인 매도 속도는 오전보다 느려졌고, 그 물량은 기타법인·기타외국인이 6,544억원어치 받았습니다. 오후 들어 파는 쪽으로 돌아선 주체는 선물의 외국인과 현물의 기관뿐이고, 나머지는 오전에 하던 대로 했습니다.

지수선물 · 외국인 순매수1,288 계약
09:2916:07
코스피200 선물가1,098
09:2916:09
베이시스-1.7
09:2916:09
미결제약정183,263 계약
09:2916:09

수급 특이사항

  • 개인이 판 3조 331억원 가운데 1조 7,588억원을 기타법인·기타외국인이 받았습니다. 20거래일 어느 날보다 큰 금액입니다. 투자자 세 주체만으로는 오늘 현물 매수의 절반 이상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 15:19에서 15:31 사이 기관 코스피 순매수가 1,897억원 줄고 외국인이 1,893억원 늘었습니다. 개인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같은 구간에 베이시스가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뒤집혔습니다.
  • 외국인이 풋 6,124계약과 콜 4,472계약을 함께 샀고, 둘 다 20거래일 중 다섯째입니다. 직전 9거래일 풋 합계는 4,035계약 순매도였습니다. 하방 헤지를 다시 사들인 것인지 하락 방향에 맞춰 산 것인지는 행사가별 자료가 없어 구분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뷰가 바뀌는 조건

  • 직전 회차에서 오후 하락의 매도자로 기관 현물을 지목했던 것을 외국인 선물로 바꿉니다. 2시 이후 외국인 선물 순매수가 1,738계약 줄었고, 그 명목금액이 같은 구간 기관 현물 감소분 1,049억원보다 큽니다.
  • 개인 지수선물 순매수는 2,905계약입니다. 다음 거래일에 개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면, 오늘 개인이 받은 물량은 떠안은 것이 아니라 잠시 거쳐 간 것으로 읽습니다.
  • 미결제약정 183,263계약은 어제보다 2,675계약 많습니다. 어제 수준 아래로 줄면 오전에 나온 신규 매도가 청산된 것이 되고, 오늘의 신규 매도 판정은 유지되지 않습니다.
  • 베이시스는 종가에 −1.68로 뒤집혔습니다. 이번 주 안에 다시 플러스로 올라서면 이 백워데이션은 동시호가 한 구간의 값이었던 것으로 읽습니다.
수치 기준 시각 2026-09-08 17:55 KST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값을 받지 못한 상품: 위클리콜 (목), 위클리풋 (목) (0 이 아니라 미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