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흐름 요약 : 오후 2시

2026-09-09 (수) 오후 2:00 작성 : 롱앤숏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를 멈추자 지수가 내렸습니다"

선물가
1,119
+1.83%
외국인 지수선물
+3,173
계약
미결제약정
184,270
전일 +1,007
베이시스
0.64
콘탱고

외국인이 줄인 만큼을 기관과 개인이 되샀습니다

정오 이후 지수를 끌어내린 주체는 찾아도 나오지 않습니다. 외국인이 지수선물 순매수를 275계약 줄이는 동안 기관과 개인이 거의 같은 양을 되사면서 세 주체의 순매수 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현물에서도 기관은 337억원을 더 사들였고, 외국인은 217억원을 파는 데 그쳤습니다. 개인은 계속 팔았지만 매도 속도는 오전보다 느려졌습니다. 오전 상승을 만든 외국인 선물 매수와 기관 현물 매수가 정오를 지나며 함께 멈췄고, 선물가격은 그 뒤로 5.45포인트 내렸습니다.

차익거래 유인이 사라지는 동안 미결제약정이 줄었습니다

정오에는 미결제약정이 변하지 않은 채 기존 계약이 외국인 쪽으로 넘어간다고 봤는데, 지금은 계약 수 자체가 줄고 있습니다. 미결제약정이 1,336계약 줄어드는 동안 세 주체의 선물 순매매 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한쪽이 신규매도로 밀어낸 것이 아니라, 이미 보유하던 매수 계약과 매도 계약이 서로 맞물려 청산됐습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는 정오 1.32에서 13:29 -0.2로 뒤집혔다가 0.64로 돌아왔습니다. 현물을 사고 선물을 파는 차익거래로 상승을 설명한 정오 판단은 이 구간에 적용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환매수가 오후 되돌림을 만들었습니다

어긋나는 값은 오후의 되돌림입니다. 정오 무렵 관측 최고보다 12포인트 내렸던 선물가격이 그 절반만큼 다시 올랐는데, 이 구간에 외국인은 오히려 477계약을 되팔았습니다. 개인이 샀습니다. 개인 지수선물 순매도가 955계약에서 234계약으로 줄었습니다. 선물가격이 다시 오르는 동안에도 미결제약정은 계속 줄었으니, 신규매수가 들어와 만든 반등이 아니라 개인이 오전에 팔았던 계약을 되사면서 나온 반등입니다.

지수선물 · 외국인 순매수3,173 계약
09:2913:57
코스피200 선물가1,119
09:2913:57
베이시스0.6
09:2913:57
미결제약정184,270 계약
09:2913:57

수급 특이사항

외국인 풋옵션 순매도가 4,542계약입니다. 과거 21거래일에서 가장 컸던 순매도일을 이 시점에 이미 넘었고, 마지막 격자 구간에서만 932계약을 팔았습니다. 같은 구간 개인이 1,047계약을 사들였는데, 어제 사들인 물량을 정리한 것인지 새로 판 것인지는 이 자료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외국인 주식선물이 정오 31,333계약에서 165,804계약으로 늘었고, 반대편에서는 기관이 팔았습니다. 외국인이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을 같은 방향으로 사고판 날은 21거래일 중 6일뿐입니다.

현재의 뷰가 바뀌는 조건

  • 외국인 지수선물은 지금 3,173계약입니다. 12:59의 3,650계약을 다시 넘으면 매수가 멈췄다는 지금 설명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3,000계약 아래로 줄면 정오 이후를 외국인이 되판 구간으로 읽습니다.
  • 미결제약정은 지금 184,270계약입니다. 전일 183,263계약 아래로 내려가면 오전에 늘어난 몫까지 청산된 것으로 읽고, 185,600계약대로 되돌아가면 서로 맞물려 청산됐다는 판단을 버립니다.
  • 기관 코스피 현물은 지금 7,753억원입니다. 마감까지 이 근처에 머물면 정오에 멈췄다는 읽기를 유지하고, 9,000억원대로 늘면 매수를 멈춘 것이 아니라 잠시 늦춘 것으로 바꿉니다.
수치 기준 시각 2026-09-09 13:57 KST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값을 받지 못한 상품: 위클리콜 (목), 위클리풋 (목) (0 이 아니라 미수신)